7월 26일에 주문하고 27일에 입금하였습니다.
휴가때문에 30일전에 배송을 받기위해 27일에 전화드렸습니다.
남자분이 받으시더군요. 29일 오전에 배송하면 30일에 받을 수 있으니 걱정말라더군요.
아파트가 아니라 태배 받아줄 사람이 없기에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 29일 에 다시 전화드렸습니다.
일찍 보내겠다더니 오후까지 발송안하셨더군요
여자분이 전화받으셨는데 제가 제차 부탁 드렸습니다.휴가땜에 그러니 발송을 담주로 미뤄달라고요.
입금 확인 먼저하고 원하는 날짜에 배송해주겠다며 날짜를 물으시더군요.
8월 5일 이후로 배송해드릴께요...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다음날로 바로 택배발송 문자가 뜨더군요.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났습니다. 다음날 물건을 현관앞에 두고 가셨다는 기사님의 전화..
물건을 챙겨 줄 사람을 이리저리 수소문해서 직장 언니에게 부탁했습니다.
집앞에 물건 가지러 가달라고 사정해 언니가 갔는데 물건은 이미 없어지고.....
두번이나 전화해서 배송날짜 부탁까지 했는데 꼭 그렇게 보내셔야 했나요?
입금만 확인하면 되는 건가요?
정말 화가 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harmcho1
작성일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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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작성일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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