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동안 함초를 복용하고 *이 좋아지고...

**도 없어지고...**가 줄어들고...

따라서 **도 많이 좋아졌는데...

함초를 먹기 전엔  **때문인지

**실에 오래 앉아 있게 되니까

**이란 친구<하도 오래 되서 친구라고 ㅎㅎ>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세번째 함초를 구입할때는

좀더 영양성분이 높은 냉동동결 건조 분말을 구입해서 

이 달갑지 않는 친구를 한번 어떻게 **를 해보자 생각하고 꾸준히 복용을 시작 하였습니다.

저는 하루에 세번 먹으니까 *이 너무 물러.... 아침 저녁으로 두번을 먹었습니다.

올해 가을에 수술을 할까 생각을 했는데...

함초를 먹으면서

되도록 **실에 오래 앉아 있지 않고 약도 바르면서

**를 하려고 노력해 보니 **이란 녀석이 한 6개월만에 크기가 작아져서

이제는 용변후 힘을 주면 자력으로 들어갈  정도록 좋아졌습니다.

이것은 함초를 먹고 나서 생긴 또하나의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함초를 첨 먹었을때는 반신반의 했는데....

이제는 **까지 한번 완치해 보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깨끗한 내용을 드려야 하는데...그래도 이해해 주시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