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정말 몸이 많이 약해진것 같아서
영양보충할 수 있는 걸 찾아보다가 그래도 한국사람은 밥심이 아닌가 싶어서
밥에 넣어 먹을 수 있는 작두콩넛츠를 알게 되서 사서 먹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이게 맞는지 아닌지 좀 그랬는데
한두번이 일주일그러다 한달 이런식으로 계속 작두콩넛츠를 넣어 먹게 되더라고요.
우선 밥맛 완전 대박!
원래는 밥 맨날 조금 먹고 다른 걸 많이 먹고 그러다보니깐 소화도 못시키고 소화제를 달고 살았는데
이건 맛이 좋으니깐 밥도 원래 제가 먹어야할 양만큼 먹고
다른 간식거리가 줄어서 배도 괜찮고, 돈도 굳었어요.
또 주문하러 온 김에 이렇게 상품후기하네요.
앞으로도 작두콩넛츠 계속 먹게 되는 단골이 될듯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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