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딸 ** 고민하니 아는 분이 함초를 추천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제 딸은 13살 6학년입니다
저학년때 부터 **가 너무나 심해서 한의원 약먹다 다음은 **** 다음은 대학병원 다 약을 줄이거나 끊으면 큰 ** 없이 다시 되돌아 오는 것이 반복이라 너무나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이번에 함초침출액 먹을때쯤도 딸애가 *을 못본지 2주가 다되어 가고 있는 중이라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1주일정도 먹고 3주만에 첫 *을 봤습니다 평소는 몇주만에 보면 힘들고 아파서 울거나 할텐데 딸아이가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봤다고 흡족해 했습니다~
아침 일어나자 공복에 소주잔 반보다 작게 자기전 공복에 소주잔 반보다 작게 맛은 그리 먹기 힘들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전 괜찮았어요 딸도 스스로 챙겨먹어요
현재 *을 하루 이틀 삼일 딱 맞춰서 누고 있지는 않지만 일단 부드럽게 누고 일이주만에 눌때 그때 하루 이틀삼일간으로 연달아 같이 또 누더라구요~
그런 하나하나가 좋은 현상으로 생각하며 두번째 구입을 했습니다
세트로 구매하는 조금 더 저렴하네요 ~
배송도 엄청 빠르구요
궁금한거 있어서 문의드리니 상담도 친절히 잘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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