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끝나고, 회사에 출근하면서 돌릴 용으로 주문했었는데요.
스티커 디자인도 그렇구 문구도 제대로 잘 나왔네요.
또 설탕이랑 소금세트가 실용적이면서도 달달~짭짤 ㅎㅎ하게 살겠다는
의미도 되고 그러니까 더 어울리는 선물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원래 처음 이곳을 알게된게 제가 소금답례품을 받아서부터 였는데
그때는 설탕이랑 원당 세트가 없었던 것 같아요.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게 생겨서 좋네요.
동료나 상사분도 좋아하시니 저로서도 뿌듯한 결혼답례품 준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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